[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비정상회담 시즌2’에 새로운 멤버들이 활약했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미국 대표 마크 테토, 인도 대표 럭키, 파키스탄 대표 후세인 자히드, 중국 대표 모일봉,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스위스 대표 알렉스, 독일 대표 닉, 캐나다 대표 기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출연한 가운데 각국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대학원 MBA 석사 과정을 마친 마크를 비롯해 농산물 업체 대표인 인도 출신 럭키, 심리학과 출신이자 웨딩 센터 한국 지사 대표인 모일봉, 펜싱이 취미인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까지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출연진이 등장했다. 또한 최고령인 럭키(39)부터 독일 막내 닉(24)까지 폭 넓은 연령대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농산물 업체 대표인 인도 출신 럭키는 인도는 주로 별명을 사용한다며 어머니도 자신의 본명을 헷갈려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 참깨를 수입하는 업체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한 럭키는 흥겨운 노래와 안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3년 전 한국에 왔다는 독일 대표 닉은 동아시아 중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지내 던 중 한국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던 중 한국에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한 닉은 93년생 24살이라고 밝혀 MC들에게 “고맙습니다”라는 반응을 들었다.

중국 대표 모일봉은 심리학과 출신이자 웨딩 센터 한국 지사 대표인 모일봉은 아버지가 경찰 출신이며 전라도 광주에 거주한다고 소개했다.

미국 대표 마크는 아이비리그 출신으로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끊임없이 한국문화를 공부해 왔으며 북촌 한옥에 살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전했다.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는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할 수 있는 걸 다했다”라며 “반지에 제왕에 나오는 프로도가 별명이었고 나이가 들어서는 토니스타크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외대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펜싱이 취미라고 전했고 성시경과 함께 펜싱 시범을 선보였다. 성시경은 “펜싱이 취미인 사람은 제 평생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기존 멤버였던 알베르토와 기욤 또한 등장했다. 기욤은 스위스 대표 알렉스에 대해 “스위스 사람이 이탈리어 말하면 완전 이상해요. 약간 북한어 같아요”라고 놀렸다. 이에 MC들은 알베르토에 대해 “이탈리아에 대해 할 이야기가 더 있을까?”라며 우려했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특집 혼자 3-4개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알베르토는 옛날에는 외모로 많이 뽑힌 것 같은데 이번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뜻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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