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혜원이 폭발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이 안정환의 무관심에 폭발하면서 센(?) 발언으로 안정환을 놀라게 했다.
안정환이 요즘 서로 소원해진 이혜원과의 사이에 어색해진 기류에 난감해했다. 이혜원은 10년 정도 살면 남편을 바꿀 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 말했고, 안정환은 "세상에 다 행복한 부부가 어디있냐"며 투덜거렸다.
이혜원은 바로 꽃시장에 갈 거라면서 안정환에게 소파에 누워있지 말라 했지만, 안정환은 "너 할 동안 뭐해?"라면서 바로 소파에 앉아 이혜원이 거실에서 사라지자 드러누웠다. 이혜원은 카메라가 있으니 사람의 실체를 알게 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티격태격도 잠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데이트를 나왔다.
이혜원은 17년 동안 한 여자만 봤는데 지겹지 않겠냐면서 혼자 여행을 가고 싶다 말하는데, 안정환은 10년 후 그런 기회를 주겠다 말하자 이혜원은 "10년 뒤에 내가 오빠랑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마"라면서 안정환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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