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세호·차오루가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2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세호·차오루가 한강을 방문한 가운데 조세호는 차오루에게 "차오루와 한강에 한 번 오고 싶었다. 이곳이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조세호와 차오루는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을 회상했다.
인터뷰에서 조세호는 "제가 예전에 다이어트를 하려고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연인을 많이 봤다. 너무 부러웠다. 나도 빨리 아내가 생기면 한강에 가서 뭘 하더라도 즐겁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조세호의 절친 남창희는 "조세호가 저렇게 (데이트를 위해)한강을 가 본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한강에서 아내 초상화 그리기에 나섰고, 조세호는 차오루에게 어려운 포즈를 요구해 차오루를 힘들게 했다. 아직 그림이 완성되지도 않았지만 차오루는 이내 조세호에게 자신이 그림을 그리겠다며 역할 체인지를 요구했다. 차오루는 복수라도 하듯 조세호에게 수영을 하는 동작을 포즈로 요구했고 차오루는 그림에 몰입했다. 하지만 곧 공개된 차오루의 그림에 조세호는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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