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요즘 대세 아이돌 아이오아이 김세정의 이상형으로 뽑히기 위해 은지원과 정진운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최근 JTBC '천하장사' 녹화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세정은 은지원과 정진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여 난감해 했다. 이때 강호동은 연애버라이어티 전문MC답게 ‘꺼져 오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요! ‘당신 때문에 방송도 그만두고 싶어요.’ 등 서로를 자극하는 말로 경쟁심을 부추겼다. 이에 정진운은 춤신춤왕답게 큐티 댄스로 세정의 마음을 흔든 반면, 은지원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앙탈 댄스와 5년 만에 소환한 그의 전매특허 ‘불량 둘리’까지 세정의 선택을 받기 위해 불꽃 튀기는 매력 대결을 펼쳤다. 강호동은 세정의 선택을 받고 싶다면, 간절하게 ‘김세정’ 이름을 부르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정진운은 수줍게 하트를 날리며 속삭이듯 세정의 이름을 불렀고, 은지원은 평소 은초딩의 모습이 아닌 로맨틱 가이로 변신해, 달콤하게 세정을 불러 세정은 물론 현장에 있던 여자 제작진들까지 심쿵하게 했다는 후문. 은지원과 정진운의 여심 저격 필살기, 그리고 김세정이 선택한 이상형 월드컵 우승자는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 '천하장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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