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3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대세남인 에릭남이 출연해 여심을 저격했다.

게스트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남성팀 디자이너들과 달리 유일하게 여성팀로 구성된 디자이너 나르와 홍윤화만이 에릭남을 반기며 남다른 사심을 보였다. 에릭남은 팬인 홍윤화를 노래 소절을 직접 불러주며 홍윤화뿐만 아니라 여심 저격을 제대로했다.

전현무와 김구라는 에릭남의 방을 둘러보며 지나온 과거들의 일을 알리며 에릭남의 남다른 이력을 밝혔다. 명문대 졸업에 이어 억대 연봉의 회사에 입사를 했지만 가수의 꿈을 가지고 온 에릭남은 "인피니트, 틴탑, 보이프렌즈의 가이드보컬을 맡았다 그거라도 하면서 음악생활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남다른 음악 사랑을 내비치며 현재 대세남으로서의 어렵게 올라왔음을 알 수 있었다.

에릭남은 99만원이라는 제한선을 두며 디자이너들에게 "집주인에게 폐끼치지 말았으면 한다"며 까다로운 조건까지 내걸어 인테리어를 맡은 디자이너 나르와 김도현이 어떻게 인테리어를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윤화와 디자이너 나르는 에릭남의 방을 직접 인테리어하는 것에 들뜬마음을 보이며 사심이 녹인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디자이너 나르의 방을 맡은 김구라는 직접 제작한 쇼파겸 베드에 앉자 "에릭남과 친구가 된것 같다"며 호응하자 에릭남은 "친구까지는 좀"이라며 재치있게 거부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김도현 디자이너와 허경환은 게스트룸 겸 작업실을 완벽하게 어울러지는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에릭남이 누울 수 있는 침대에는 은은한 조명을 아래에 두어 분위기까지 남달리 할 수 있는 침대를 직접 제작하는 열의를 보였다.

에릭남은 두 디자이너의 인테리어에 크게 만족하며 미국식 리액션으로 보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의 조건을 까다롭게 만족 시키며 만든 두 디자이너의 인테리어에 고민한 에릭남은 결국 디자이너 나르와 홍윤화의 인테리어에 손을 들어주었다.

에릭남은 "디자이너 나르의 쇼룸은 핸드메이드가 느껴져 좋았다"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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