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3일 방송된 TVN'아버지와나'에서 에릭남 흥부자가 동심으로 돌아갔다.
에릭남 부자는 남다른 흥으로 놀이공원을 찾아와 옛 기억을 되짚었다. 에릭남은 "놀이기구는 아빠가 정해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내며 아버지를 이끌었다. 하지만 놀이공원의 놀이시설을 본 아버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는 "우리 돈 아껴야 돼"라며 놀이기구 타는것을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릭남은 만류하는 아버지를 보며 제대로 비웃으며 아버지를 자극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친근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에릭남의 자극에 아버지는 야구공을 던지는 놀이에 관심을 표하며 도전을 했지만 그것조차 쉽지 않아 아버지 체면을 구기며 에릭남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아버지의 놀이기구 선택이 힘들게 느껴지자 에릭남이 결국 아버지를 이끌고 높이 올라가는 그네 놀이기구를 선택하며 두 부자의 신경전은 끝이났다.
놀이기구를 탄 두 사람은 에릭남의 아버지 놀리기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며 두 부자만의 즐거운 한 때를 느낄 수 있었다. 아버지는 "나중에 에릭남이 아들을 데리고 이런데를 오면 그때는 내가 생각나겠지"라며 소감을 밝히며 두 사람만의 추억 놀이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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