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인 걸그룹 구구단 멤버들이 과거 소속사 선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호 걸그룹 구구단은 오는 28일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를 발표한다. 비주얼 라인 하나, 나영, 미미, 보컬 라인 소이, 세정, 해빈, 막내 라인 샐리, 미나, 혜연으로 구성된 구구단 멤버 가운데 소속사 선배 서인국, 빅스와 호흡을 맞춘 이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하나는 2014년 빅스의 싱글 4집 타이틀곡 '기적'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같은 해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도 서인국(이민석 분), 이열음(정유아 역)의 학교 친구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2년여 만에 구구단의 리더로 정식 데뷔하게 됐다.
소이는 2014년 빅스 레오와 린이 함께 부른 프로젝트 싱글 '꽃잎놀이' 뮤직비디오에서 포착됐다. 같은 해 서인국의 디지털 싱글 '봄 타나봐' 내레이션에도 참여했다. 역시 2년여 만에 구구단 멤버로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아이오아이(I.O.I)로 선발된 세정, 미나와 함께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나영은 지난 4월 빅스의 싱글 5집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된 바 있다. 미미는 지난해 KBS 2TV '프로듀사'에 아이유(신디 역)와 같은 걸그룹 핑키포 멤버로 분하기도 했다.
한편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28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곡 'WONDERLAND'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4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6일 뮤직비디오 티저, 27일 V앱 스팟 라이브가 순차적으로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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