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지드래곤의 인맥은 상상을 초월한다.
23일 지드래곤(G-Drago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Big proud of my MAN Haider Ackerman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HAIDER ACKERMANN 2017ss. GOTTA LOVE IT"이라는 해시태그로 지드래곤은 파리에서 열린 하이더 아커만의 17SS 컬렉션에 찬사를 보냈다.
패셔니스타와 스타 디자이너 두 사람의 패션은 심플했다. 지드래곤은 블랙톤의 편안한 상의와 유니크한 하의를 매치해 시크함을 발산했다. 촉촉한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자유분방함을 드러냈고, 안경과 목걸이로 단조롭지 않은 패션을 완성했다.
하이더 아커만은 그야말로 '분위기 깡패'였다. 화이트 티셔츠에 매치한 스카프는 어떤 액세서리보다 포인트가 됐다.
한편 하이더 아커만는 샤넬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가 지목한 후계자로, 지드래곤에게 애정을 보여왔으며 프라이빗 파티에 초대하는 등 각별한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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