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국주가 세그웨이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KBS '배틀트립' 촬영차 강원도 속초에 방문한 이국주는 "세그웨이 넘나 갖고 싶은 것. 운동 신경 없는 국주도 탄다. 내 무게를 버티다니"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국주는 헬멧을 쓰고 핸들을 꽉 잡은 채 살짝 긴장된 모습으로 세그웨이 위에 서 있었다. 제자리를 빙글빙글 돌 던 이국주는 곧 몸을 기울여 바람을 가르며 뒤쪽으로 달려갔다.
바람에 휘날리는 이국주의 롱 원피스는 세그웨이의 속도감을 느끼게 했다. 연신 신난 모습으로 이리저리 세그웨이를 이동한 이국주는 카메라를 보며 브이를 그리며 즐거워했다.
한편 이국주는 안영미와 함께 KBS 2TV '배틀트립' 여행설계자로 출연, 토니안·김재덕 페어와 여행지 선정 대결을 벌인다. 7월 중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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