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한상진이 분노했다.
22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3’에서 한상진이 무고하게 죽어간 조상들을 떠올리며 분노했다.
명성왕후를 시해한 일본군 중의 쓰치다를 죽인 백범 김구. 한상진, 김동현, 고주원은 그의 뜻을 받들어 일본군을 죽였다는 문서를 주막에 붙이려는데 때마침 일본군들이 나타났다. 세 사람은 일본 군에 의해 처형 장소로 끌려갔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며 리얼한 상황에 할 말을 잃은 듯 했다.
한상진은 그토록 바꾸고 싶었던 역사의 한 장면이라면서 자신이 죽였다 말했지만, 일본군의 비아냥은 끝이 없었고, 이에 한상진은 할 말을 잃은 듯 했다. 일본군은 결국 세 사람을 일본군 사살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총살했다. 시간 탐험을 종료하고 멤버들은 쉽게 가시지 않는 여운을 느끼며 그간 그 어떤 시즌보다 이번 3시즌에서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줬다며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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