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허이재 심지호 가족이 바다여행을 떠났다.

24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에서 허이재 가족이 다 함께 바다여행을 떠났다.

친정에서 돌아온 허이재(공현수 역)는 최명길(은영애 역)에게 할머니 사미자(최강자 역)가 싸준 만두라며 건넸고, 최명길은 맛있게 먹겠다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라 말했다.

허이재는 심지호(한윤호 역)에게 뭔가를 건넸는데, 공모증이었고, 심지호는 고마워하면서 허이재에게 줄 것이 있다며 상자를 내밀었다. 상자 속에는 두 사람의 커플 운동화가 들어 있었고, 허이재는 예쁘다며 감탄했다. 심히조는 여행의 필수품 아니겠냐며 허이재에게 "나한텐 니가 선물이지. 우리 여행 가서 좋은 추억 쌓고 오자"며 웃었다.

두 사람은 바다로 여행을 떠났다. 허이재는 신발을 벗더니 오늘 처음 신는 신발인데 젖으면 못 신지 않냐 말했고, 심지호도 함께 신발을 벗으며 맨발로 찬 바닷물에 발을 구르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최명길과 안내상(한교수 역)이 웃으며 바라봤다. 허이재와 심지호는 직접 음식까지 마련해 네 식구가 도란도란 앉아 식사를 즐겼다.

허이재는 쌈을 싸서 최명길에게 먹였고, 최명길은 맛있다며 허이재를 예뻐했다. 이번에는 심지호가 나서서 안내상에게 쌈을 싸 주는가 싶더니 자기 입으로 밀어 넣으며 장난 쳤다. 최명길은 "우리 아들 니가 마저 키워야겠어"라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안내상은 곧 낚시를 해 올 테니 맛있는 것을 해 먹자 했고, 심지호는 "아버지가 한 때 강태공이었거든"이라며 기대하게 했다. 허이재는 "아버님, 화이팅이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한편 임채무(마동식 역)는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사표를 던지더니 왜 점심은 먹자며 차도진(마도진 역)에게 물었다. 차도진은 임채무에게 욕심을 거둬달라면서 송재희(마성진 역)에겐 열정이 있지만, 자신에게는 없다며 자신의 열정은 자신의 일에 쏟고 싶다면서 스스로 개척해나가고 싶다 말해 임채무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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