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바이브와 김흥국에게 '원샷'은 술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다. 24일 실시간으로 공개된 네이버 'V앱 - VIBE X 김흥국 원샷 (ONE SHOT)' 방송에 등장한 '예능치트키'이자 가수협회장 김흥국이 시청하던 팬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바이브 류재현은 김흥국의 음악적 소울과 재능을 쉬지않고 칭찬하며 '예능대세'를 떠나 '소울치트키'라며 그를 호평했다. 이번에 바이브와 함께 작업한 앨범 '원샷'에 대해 이야기하던 류재현은 김흥국의 히트곡 '59년 왕십리'에도 술 이야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의 접점을 공유하던 김흥국과 윤민수·류재현은 술대신 야구르트 음료로 아쉬움을 덜었다. 연이어 야구르트 병을 비우는 세 사람은 마치 술을 마시든 건배하고 흥겹게 놀았다. 김흥국이 즉석에서 부르는 음악에 맞춰 윤민수는 MC 배와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바이브·김흥국의 콜라보레이션 미니앨범 '원샷'은 지난 22일 공개됐으며 펑키한 사운드와 어깨춤이 절로 나는 리듬으로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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