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4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파퓨아뉴기니 사라져가는 섬에서 마지막 밤을 맞이하며 좀 더 성장한 병만족의 모습을 그려낸 가운데 다음 주 남다른 비주얼 군단이 뉴칼레도니아에서 환상적인 정글 모험을 예고했다.

지상 낙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온통 에메랄드빛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파란색의 향연에 비주얼군단 병만족이 함께하자 그야말로 천국처럼 보였다. 소녀시대 유리, 아스트로의 차은우, 윤박, 김영광, 허경환이 만들어내는 우월한 비주얼과 생태적 시간이 멈춘 뉴칼레도니아가 자연의 신비한 색을 발산하며 비주얼군단의 배경이 되자 과연 이들은 정글에서 어떠한 문제에 부딪힐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남자들조차 무서워하는 뱀을 귀여워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 장희진과 바다 낚시로 참치를 잡아 병만족에 풍족한 저녁을 해먹이고 싶었던 이태곤, 특유의 끼를 발산하다 개미떼의 공격에 어쩔 수 없이 상반신 탈의를 하게 된 이특. 막내로서 제대로 된 병만족이 되고자 열심히하던 셔누까지 다양한 생존법으로 서로를 의지하고 도우는 모습을 선보이며 아쉬운 이별을 맞이했다. 김병만은 "이 팀은 그야 말로 선물과 같다"며 남다른 이별 소감을 밝히며 다음 병만족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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