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본 투 비 블루'가 6만 명을 돌파했다.
에단 호크 주연의 감성 드라마 '본 투 비 블루'(배급 그린나래미디어)가 개봉 16일 째인 25일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9일 개봉한 '본 투 비 블루'가 개봉 3주째에도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식지 않은 흥행 열기를 과시했다. 영화 '본 투 비 블루'는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가 모든 걸 잃고 다시 부르는 애틋한 고백을 담은 러브레터.
실관람객들만이 관람평을 남길 수 있는 CGV 골든 에그 지수에서 누적관객수의 10% 이상인 6,117명이 참여, 98%의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 '본 투 비 블루'는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에단 호크의 열연과 영화가 끝난 뒤에도 쉽게 자리를 떠날 수 없을 만큼 여운이 가득한 재즈 선율이 입소문을 타며 흥행 중이다.
이에 배우 에단 호크가 직접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시선을 끈다. 그는 “'본 투 비 블루'가 지금 한국에서 상영되고 있다. 영화를 본 모든 관객 분들에게 감사하며 하루빨리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멘트와 더불어 국내에서 제작된 포스터와 ‘#본투비블루’라는 한국어로 된 영화명을 해시태그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에단 호크의 내한을 촉구하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들도 이어지고 있다.
젊은 세대 뿐 아니라 40대,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관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슬리퍼 히트의 힘을 과시하고 있는 '본 투 비 블루'. 배우 이민정,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방송인 김나영 등 각계각층의 셀럽들이 영화로부터 받은 진한 여운을 개인 SNS에 남겨 동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뮤지션 정기고 역시 “내리기 전에 봐서 다행이다.”라며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본 투 비 블루'를 관람했다는 인증샷을 남겨 입소문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6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로 흥행 몰이 중인 영화 '본 투 비 블루'는 에단 호크의 인생 연기와 무드 넘치는 재즈 선율, 드라마틱한 러브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 반복 관람 신드롬을 낳으며 극장가를 뜨겁게 사로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