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캡처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고수가 권유리, 백지원과 공조했다.

26일 방송된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4화에서는 이한신(고수 분)이 안서윤(권유리 분), 최화란(백지원 분)과 공조하여 범죄 수익금을 찾아내 피해자들에게 돌려줬다.

이한신은 최화란에게 허름한 건물을 매입할 것을 권했다. 이한신은 "머지않아 저 건물 가치가 폭등할 것"이라며 최화란을 설득했다.

최화란은 반신반의하며 이한신에게 "그렇게 자신 있으면 자기가 사. 돈은 내가 빌려줄게"라고 했다. 이한신은 "제가 사겠다"며 교도소에 있던 사람 하나를 곤란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광고 촬영 중이던 최원미에게 커피 차가 도착했다. 지동만(송영창 분)이 보낸 커피 차였다. 서동훈(김민재 분)이 최원미를 보며 인사했다. 서동훈은 "회장님이 보내셨다. 마지막 즐기시라고. 정의구현녀로 인기를 얻으셨는데 학폭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될 것 같으시냐"고 협박을 가했다.

최원미가 지동만을 찾아갔다. 최원미는 "내가 무슨 학폭 가해자냐. 난 학폭 피해자다. 얼굴 예쁘지, 몸매 좋지, 집에 돈 많지, 다들 날 질투했다"고 억울한 듯 따졌다. 그러나 지동만은 고소를 취하하고 이한신을 자기 앞에 데려오라고 협박했다.

최원미가 이한신을 찾아가 이 사실을 전하자 이한신은 "지동만이라면 그럴 줄 알았다. 고소 취하하시라"며 최원미의 걱정을 덜었다.

이한신이 지동만을 찾아가자 지동만은 안서윤(권유리 분) 등 주변인을 언급하며 이한신을 협박했다. 그러나 이한신은 "반성이 아니라 협박을 한다니 역시 가석방 출소 막기를 잘했다"며 지동만의 가석방 출소를 계속해서 막기 위해 일하러 가겠다고 자리를 떴다.

이한신이 안서윤, 최화란을 함께 만났다. 서로를 싫어하는 두 사람에게 이한신은 조건을 달며 일을 진행시켰다.

그 시각 박희준이 동명에게 가게 물건을 다 옮기라고 시켰다. 그러나 동명이 장주식당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식당 건물이 팔린 상태였고, 장사를 접은 상태였다.

박희준 무리, 최화란 무리가 장주식당 앞에서 싸우기 시작했다. 안서윤이 총을 쏴 상황을 잠식시켰다.

이한신, 최화란, 안서윤은 건물에 숨겨져 있을 400억 원을 찾으려 했으나, 돈의 행방이 묘연했다.

그때, 이한신이 된장을 보고 촉이 왔다며 옥상으로 올라갔다. 이한신이 옥상에 있던 된장 장독대 안에 숨겨져 있던 금괴를 찾았다. 400억 원을 찾아낸 이한신은 "제가 이 건물 가치 폭등할 거라고 하지 않았냐"며 웃었다.

같은 시각, 분식집에는 사채업자들이 들이닥쳐 물건을 부쉈다. 범죄자들을 잡던 안서윤은 이한신에게 전화해 "저 범죄 수익금 환수에 관심 없어졌다. 못 본 걸로 하겠다"고 의견을 바꿨다.

이한신은 400억을 홀딩스 사기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며 정의를 구현했다.

이한신이 최화란에게 건물 원금 매입하고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쓰라고 조언했다. 이에 최화란은 "그럴게. 좋은 일 있을 것 같다. 이변은 잘생겼고 똑똑하다"며 이한신을 탐냈다. 이한신이 도망쳤다.

지동만은 이한신에 대한 분노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한신을 잡는 데 매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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