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사진=민선유기자
서인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서인영이 이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8일 서인영의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으며, 원만한 합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인영은 현재 내년 초 컴백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걱정하셨을 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다시 컴백 활동할 서인영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해 2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이혼설에 휩싸인 후 이혼을 인정한 바 있다.

이하 서인영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W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자사 아티스트 서인영의 이혼 소송 관련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서인영은 최근 합의 이혼을 완료했습니다. 앞서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과 같이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인영은 현재 내년 초 컴백을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인 본업 컴백과 함께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역시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보도로 인해 걱정하셨을 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활동에 나서는 서인영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