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KCM이 변우석을 몰랐다.
30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KCM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플리마켓에서 축구골대를 가져간 KCM을 만나 A/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평 캠핑장에가 이들은 붉게 물든 단풍을 보게 됐다. 단풍을 보던 유재석은 "진짜 마지막 가을은 만추라고 한다"며 "만추를 모르면 대화를 못한다"고 했다.
그러자 KCM은 "요즘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만추가 있다"며 "만만하냐 추남아"고 했다. 이어 "아니면 술 약간 많이 마시는 그런거 아니냐"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건 만취고 만추는 늦은 가을의 느낌이다"고 정정했다.
풍경을 보던 유재석은 "근데 여기 분위기랑 네가 잘 어울려 마치 화보 현장 같다"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변우석 같냐"고 했다. 이를 듣던 KCM은 "변우석이 뭐냐"고 했다. 놀란 유재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안봤냐"고 물었다.
KCM은 안봤다면서 "뭘 업어야 하는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KCM은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가 무려 1994년에 방영한 'M'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발리에서 생긴일', '파리의 연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크릿 가든' 모두 안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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