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정환이 김성주에 묵직한 한 마디를 남겼다.
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28회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김남일, 정형돈, 박성광이 일꾼으로 합류했다.
품삯으로 역대급 식재료를 조달받게 된 일꾼들. 무인도에 내리기 시작한 비에 안정환은 ‘안정탕’을 제안, “손님들이 드시고 싶어 하는 메뉴다. 안정환표 매운탕이다”라 소개했다. 그는 “섬 생활을 하며 가장 자신 있는 요리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안정탕’에 “애매하다”는 혹평을 남겼다. 이어 “여기에 새우젓을 넣어야 한다”는 의견을 던진 김성주.
안정환은 “새우젓은 절대 안 된다”라 답했다. 김성주가 의견을 굽히지 않자 안정환은 “이걸로 싸우자는 거냐”라 물었다.
김대호는 “분위기가 안 좋아진다”며 걱정했다. 안정환은 “김성주는 완전히 아기 입맛이다. 매운탕의 깊이를 모른다”라 지적했다. 새우젓을 끝내 반려했던 안정환의 안정탕은 “진짜 맛있다”는 평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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