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트레저의 새로운 리더가 된 준규, 아사히가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트레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휴가를 떠난 김신영을 대신해 소란 고영배가 DJ 자리를 채웠다.
트레저는 최근 리더의 변경을 알렸다. 새롭게 선출된 리더는 준규, 아사히라고. 고영배가 멤버들에게 새로운 리더에게 바라는 점이 있는지 묻자 준규도 "있다면 꼭 듣고 싶었던 질문이긴 했다. 이걸 알아야 리더를 하게 됐을 때부터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궁금해했다.
재혁은 이에 "크게 바라는 건 없고, 이대로만 잘 됐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지훈, 현석 형이 지금까지 리더 해줬지만 리더여서 그렇다는 이런 건 없었다. 모든 걸 다같이 하고 이야기하고 담아냈기 때문에 바뀐다고 해서 바란다거나 하는 건 없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1기 리더였던 현석, 지훈 이야기에 준규는 "리더라는 자리가 무겁구나를 확실히 느꼈다. 2025년 1월 1일부터 저랑 사히가 리더를 맡게 되는데 그 전인데도 무게감이 지금도 느껴진다. 대단한 친구, 형이구나, 이 8명을 잘 이끌어줬구나 싶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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