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국내 최초 경찰견들이 출동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김해동, 유정환, 김민철, 황성구, 로제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토크를 펼쳤다.
유정환 경위는 “벤지는 온순하고 사회성과 친화력이 너무 좋아서 견을 한 번도 만져보지 않은 교육생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라면서 폭발물 탐지견 7살 벤지를 소개했다. 이어 황성구 교수는 “아미고는 우리 나라 최고의 마약 탐지견이다”라고 아미고를 소개했다.
김민철 경위는 “전자 기기 탐지견 맥스다. 과학수사에서 저희가 양성해서 올해부터 교육에 들어갔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경위는 “디지털 성범죄 또는 국가 기밀 유출 사건에서 USB나 SD카드를 이용한다”라며 해외 사례를 예시로 들었다. 국내에서는 맥스가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기기에 향이 있냐는 질문에 “TPPO라는 화학 물질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 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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