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세븐틴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이 학교 특집으로 이번 시즌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세븐틴은 지난 1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123 세봉 초등학교 #2 (SEVONG Elementary School #2)’를 게재했다. 이번 방송은 세봉 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멤버들이 하루동안 친구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세븐틴은 악수를 통해 흡혈귀를 가려내는 ‘흡혈귀 게임’, 눈을 감고 공을 던져 탈락자를 가려내는 ‘벽 피구’, “너구리다”라고 외치며 술래잡기하는 ‘너구리다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 탈락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전략과 게임 도중 펼쳐지는 몸 개그, 게임 구호를 변형한 갖가지 말장난이 쉴새없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월 ‘고잉 레인저’ 특집으로 2024년 시즌의 막을 연 ‘고잉 세븐틴’은 올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TTT(MT SEVENTEEN REALITY)’와 ‘불면제로’ 등 인기 시리즈는 물론, 고품격 토론 콘텐츠, 좀비 특집 등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캐럿(CARAT. 팬덤명)을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한편 ‘고잉 세븐틴’은 충분한 휴식기를 가진 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