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성훈이 춤에 대해 '맛들린' 모습을 보였다.

14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 2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성훈은 지난 특집에서 우승한 것을 두고 "1승만 해도 감사한데 우승을 하고 트로피를 쥐니까 왜 다음이 기대되는지 알겠더라"며 "우승 트로피가 더욱 욕심난다"고 했다.

김준현은 안성훈이 지난 출연 당시 춤에 도전하며 우승을 거머쥔 것을 언급했다. 그러자 안성훈은 "원래는 몸치인데 노력해서 '불후의 명곡'에서 춤 실력이 발전했다"고 했다.

안성훈은 최성수의 'Whisky On the Rock'을 선곡했다고 전했다. 배기성은 "그럼 춤추는거냐"고 물었고 안성훈은 댄스를 절대 포기 못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준현은 "지난번 출연 때 춤춰서 우승하고 맛을 봤다"며 "이러면 못 끊는다"고 했다. 이말에 안성훈은 깊이 공감했다.

그러면서 안성훈은 "최초로 망사 상의를 입었다"고 했다. 하지만 오픈 가능하냐는 질문에 당황하며 "몸이 비수기라 여름에 가능하다"며 "여름에 꼭 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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