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권은비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72회에서는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패널로 합류했다.

워터밤을 통해 최고의 화제성을 일으키며, 당당히 ‘물의 여신’으로 자리한 권은비. 권은비는 "어머니께서 평소 '살림남2'를 즐겨 보신다. 또 박서진의 팬이시기도 하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알고 보면 박서진도 워터밤 왕자다. 장구를 치며 공연을 할 때, 물을 자체적으로 뿌린다”는 백지영의 증언이 이어졌다.

박서진은 “이런 겨울에 물을 뿌리면, 드라이아이스처럼 연기가 난다. 겨울에 물을 맞아 보셨냐”라 질문, 권은비는 “현재는 비수기다”라며 '써머 퀸'의 역할을 설명했다.

권은비는 "겨울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는 편이냐"라 물었다. 이에 박서진은 “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모두 활동한다”라 답했다.

한편 권은비는 첫 연기 도전 소식을 전하며 "최근 영화를 찍었다. 일본에서 개봉을 했는데, 스파이 역할이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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