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DAY6 원필이 고척돔에 입성,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을 부르다 눈물을 흘렸다.
2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데이식스의 단독 콘서트 '2024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2024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개최했다.
이날 원필은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을 부르다 결국 눈물을 쏟았다. 이후 잠시 무대를 내려갔다 올라온 원필은 "이런 무대에 있을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한 마음에 좀 그랬었다"며 머쓱하게 웃었다.
이어 "저희가 올해 곡작업도 열심히 하고 많은 스케줄도 하고 다같이 으샤으샤 하면서 멤버들과 마이데이와 함께 올해 바쁘게 왔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과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마음에 울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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