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진예솔이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에서 진예솔은 자신이 들이받은 차의 주인이 송재희였다는 사실에 당황해했다.

진예솔(강세라 역)이 샵에서 완벽한 풀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다. 그 사이 방은희(유미란 역)가족과 임채무(마동식 역) 가족이 아직 오지 않은 딸과 아들을 기다리며 난처해했다. 특히 방은희는 딸 진예솔이 너무 늦어지자 문자로 빨리 오라 닥달했고, 진예솔은 운전을 하면서 문자를 보다가 그만 사고를 내고 말았다.

그런데 진예솔이 받은 차는 다름 아닌 외제차, 그것도 송재희(마성진 역)의 차였다. 진예솔은 아무래도 그 어떤 핑계를 대도 안 되겠던지 송재희에게 할머니가 아프시다는 핑계를 대고는 얼른 그 자리를 피했다. 그 사이 송재희가 먼저 약속자리에 도착해 있었고, 그 뒤를 진예솔도 따라 들어왔다. 진예솔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려는데 마침 자신 앞에 보이는 송재희를 목격하고는 놀라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송재희는 미소를 지었고, 진예솔은 방은희가 이끄는대로 어정쩡하게 자리에 앉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