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수가 마동석을 인형이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V앱 영화 '굿바이싱글'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김혜수가 마동석을 움직이는 인형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뇌순녀 역할을 맡은 것에대해 "뇌에 구김이 없이, 뇌가 청순한, 해맑기 짝이 없는, 철없는 배우 역이죠"라 말하며 웃었다. 김혜수는 이렇게까지 변신한 데 대해 "워낙 캐릭터 자체가 시나리오에 잘 그려져 있었어요. 제가 사실 코미디 영화를 어려워하는 편인데 저희 영화는 코미디가 있지만, 실제 현상에서 연기할 때 작위적인 것을 강요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파트너 마동석이 유쾌하고 여유로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라 전했다.

마동석은 "땡땡친구입니다"라며 김혜수와의 영화 상 관계에 대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극 중 이름이 영어로는 알렉스, 한국 이름으로는 평구라 말해 폭소케 했고, 김혜수는 마동석의 패션에 대해 "영화 속에서 평구의 의상이 너무 좋아요. 영화에서 마동석이 그런 비쥬얼로 나온 적이 없는데 평구 역에 맞게 자상하고 따뜻하게. 미모에 기여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마동석이 저희 영화에서 인형같이 나와요. 움직이는 인형"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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