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0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에릭남이 아버지와의 여행에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프라하에서 여행을 마무리한 에릭남에게 제작진은 여행전 아버지와의 인터뷰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에릭남 아버지가 아들에 미안했을 때의 일을 밝힌 모습을 담았다.
에릭남의 아버지는 "첫째인 만큼 엄격했다 다른 아이들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 무조건 첫째를 혼냈다 아버지가 되는 법을 배운적이 없어서 서툴렀다 많이 미안하다"며 아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아버지의 영상을 본 에릭남은 "그렇게 키우셨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며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내보이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행 마지막을 맞이한 에릭남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제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싶다"며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남희석와 그의 아버지가 함께 일본 훗카이도를 여행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떠한 여행을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남희석은 현지인 만큼 능숙한 길 안내로 놀라운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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