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내 대신 5마리의 강아지와 살고 있는 ‘40대 노총각’ 개그맨 지상렬의 리얼한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기상부터 취침할 때까지 반려견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며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를 보냈다. 자신보다 반려견을 먼저 생각하고, 반려견을 위해 특식을 준비하는 등 거친 외모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고, 이에 한채아는 “자상한 남자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또한 지상렬은 3천장에 달하는 LP판으로 음악 감상을 하고, 어렸을 때부터 모아온 빈티지 소품을 애지중지하는 등 옛날 사람(?)의 취향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도로 위를 60킬로로 달리는 슬로우 라이프를 추구하는가 하면, 온갖 건강식품을 챙겨 먹고 복싱으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등 반전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상렬의 보금자리에 ‘풀옵션 신혼살림’이 가득 쌓여있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지상렬은 신혼살림에 얽힌 ‘웃픈’ 사연을 공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지상렬의 웃픈(?) 싱글 라이프는 7월 1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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