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수와 마동석이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V앱 영화 '굿바이싱글'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김혜수와 마동석이 영화 속 커플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영화 속에서 아이스크림이 중요한 소품이라면서 "너무 좋았던 건 스탭들끼리 모여 스탠바이하면서 그 아이스크림을 몰래 먹었어요. 너무 달콤한 현장인거죠"라며 너스레 떨었고, 김신영은 먹방이 장난이 아닌 것 같다며 덧붙였다.
이어 김혜수의 댄스 영상이 나가고 김혜수는 "집에서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춤을 춘다. 기쁘면 기쁜대로 표현을 하는 캐릭터인데 트레이닝을 받았어요. 실제 싸이 안무팀이 지도를 해주셨고, 어울리는 춤들은 근사한 춤이 아니라 철없는 캐릭터에 맞는 영상을 공유하며 준비를 했는데 실제 영화에서는 춤추는 장면이 많이 보여지진 않았어요. 춤추는 촬영을 할 때 우리끼리는 되게 즐거웠죠. 여름에 촬영해 정말 더웠지만 정말 신났어요."라 말했다.
그리고 다 함께 춤을 추는 장면에서는 가족처럼 기쁘게 몸으로 표현을 했다며 마동석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 하시더라구요. 춤출 때 호흡이 잘 맞았잖아요"라 말했고, 마동석은 "율동이나 몸부림도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어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혜수는 마동석이 왜 '마블리'인지 '마요미'인지 다 알 거라 했고, 마동석은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깜찍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영화 속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황미영이 한 춤을 춘다는 말에 김신영과 일어서서 김태곤 감독의 비트박스에 맞춰 춤을 췄다. 김신영은 "굉장히 유연하네요. 이성민씨가 넋 놓고 보셨어요"라 말했고, 이성민은 "춤보다 저는 감독님의 비트박스가.."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극 중 화려한 톱스타 캐릭터의 집에서 3개월간 살았다며 "저런 집은 처음봤어요. 실제 헐리웃 스타가 사는 집처럼 나오더라구요."라며 미술팀이 잘 해줬다 말했다. 그리고 배우들은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영어, 중국어로 각각 마무리 인사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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