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정음과 류준열이 방황했다.

30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과 류준열은 각자의 복잡한 마음으로 방황하며 힘들어했다.

황정음(심보늬 역)이 급히 류준열(제수호 역)의 집으로 뛰어갔다. 그러나 류준열은 방황하고 있었고, 아버지 기주봉(제물포 역)와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류준열은 주머니에서 약을 꺼냈지만, 주먹을 꽉 쥐고는 먹지 않았다.

황정음은 계속 류준열의 집 앞에서 기다렸지만 밤 늦도록 류준열은 나타나지 않았고 이내 류준열이 선물한 목걸이를 보며 "잘됐어. 잘 된거야"라며 스스로를 합리화시켰다.

다음 날 황정음은 출근해 김상호(원대해 역)에게 류준열이 왔는지 물었고, 김상호는 류준열이 새벽같이 왔더라며 이수혁(최건욱 역)과 싸웠냐 물었다. 황정음은 이수혁이 도시락을 싸 왔었다는 말에 처음 듣는다는 듯 놀란 눈치였다. 그리고 곧 나타난 이청아(한설희 역)에게서 기자들이 오면 절대 대응하지 말라며 이수혁과 황정음이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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