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충격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은 아이들의 시력이 좋지 않다는 의사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안정환이 아이들을 데리고 안과로 향했다. 의사는 아이들의 눈이 좋지 않다면서 리원이와 리환이의 눈을 검사했다. 의사는 리원이보다 리환이가 더 문제라면서 13살인 리원이보다도 9살인 리환이의 눈이 더 나쁘다며 키가 크면서 발이 커지듯 눈도 나빠질 거라며 몇 년 뒤 눈이 훨씬 나빠질 거라 말했다.

안정환은 리환이의 눈이 -5정도 된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듯 했고, 이 상태에서 시간이 갈수록 시력이 좋아지는 경우는 100% 없다는 의사의 말에 표정이 점점 어두워져갔다. 안정환은 이번에 안과를 같이 갔던 것은 충격이었고, 이혜원이 자신에게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뜻으로 병원을 같이 가라고 했던 것 같다며 그동안 아이들에게 무관심해 미안해하며 그제서야 아내 이혜원의 빈자리를 느끼는 듯 했다. 안정환은 아이들에게 "아빠 잘못이다. 아빠가 미안하다"며 이제부터 아이들의 눈을 책임지겠다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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