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1박2일로 팬들과 캠프를 떠난 은지원이 모습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30일 은지원 소속사인 GYM엔터와 강아지 율무의 인스타그램에는 팬 20명과 함께 '닭숙캠프'를 떠난 은지원의 생생한 모습이 공개됐다.

'블랙키스'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의 의상으로 멋을 낸 은지원은, 선글라스를 낀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맛있게 음료를 마시며 팬들 앞에서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조촐한 팬 캠프답게 신나게 달린 은지원은 수많은 술병을 뒤로한 채 강아지 율무와 다정히 잠든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특히 은지원은 자신의 겉옷을 애견에게 덮어주는 매너 만점 다정남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MBC TV '능력자들' 트렌드TV·태그TV '플랜맨' JTBC '천하장사'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은지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마련해 팬들과 함께 '1박 2일' 캠프를 떠났다.

(사진=GYM엔터테인먼트, 율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