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30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에릭남 부자가 먹방을 위해 미슐랭 레스토랑을 찾은 가운데 생각지도 못한 음식 재료에 멘붕오는 모습을 보였다.

에릭남은 "프라하를 오자마자 미슐랭가이드의 레스토랑 예약을 했는데 실패했다"며 아버지의 먹방을 위해 노력한 모습을 알렸다. 아버지를 위한 에릭남의 정성이 통하며 점심 예약에 성공한 두 사람은 먹방을 선보일 생각에 들뜬 못브을 보였다.

하지만 메뉴판을 보는 순간 두 사람의 표정은 혼란스런 모습으로 바뀌며 메뉴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릭남의 아버지는 "토끼, 오리간, 개구리 다리도 있다"며 메뉴판을 보며 난감한 모습으로 아들 에릭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눈빛을 보였다.

에릭남도 아버지 만큼 메뉴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직원에게 추천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이며 먹방에 혼란스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메뉴선정을 끝내며 나온 음식은 더 놀라웠다.

에릭남의 아버지는 "토끼 고기를 달랬지 언제 뇌를 달랬나"며 요리를 앞에 두고 먹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이 먼저 먹어 보며 "맛있다"며 의외의 맛을 전하며 아버지와 함께 부자의 먹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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