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 토니안과 김재덕이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토니안과 김재덕이 8년 간 동거한 사실을 전했다.

이날 토니는 “젝스키스까지 컴백하니까 부담감이 커져서 H.O.T 멤버들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또한 김재덕은 토니안과 군대 포함해서 8년 정도 동거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재덕은 토니안과 싸운 적이 없다고 전하며 6-7년 전에 토니가 양말 뒤집어 놔서 토니에게 잔소리 한번 했다고 했다.

김재덕은 “형은 이전부터 많은 분들과 살아왔었거든요”라며 “동거의 길을 많이 걸어와서 잘 알아요”라고 전했다.

MC들은 김재덕에게 은지원과 토니 중 누구와 궁합이 더 맞는지를 물었다. 김재덕은 당황하다가 “남자끼리 같이 오래 살 수 있는 게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의 자랑이다”라며 토니안과 편함을 전했다.

또한 또니안과 김재덕은 H.O.T와 젝스키스로 활동하며 서로 라이벌인 시절, 지나가는 일이 있었어도 멀리도 보고도 인사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