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정운호 게이트 수사상황을 전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홍만표 변호사 구속과 관련해 지난 방송에서 전원책·유시민 패널이 진짜 문제는 검찰 내부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최근 검찰이 전관 예우는 근거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시민은 "예측에서 1mm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현재 구속 기소된 혐의는 총 4개다"라고 말했고, 전원책은 "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상 조세포탈, 조세범 처벌법 위반, 지방세 기본법 위반, 변호사법 위반이다. 제가 보기에는 변호사법 위반은 무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원책은 노무현 前 대통령의 '검사와의 대화'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과 관련이 없던 일반 변호사의 한 차례 통화도 공격대상이 되는데,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차장 검사 사무실로 2회 찾아가고 20번을 통화했다. 그런데 검찰이 '실패한 로비'라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이 동의하기 어려운 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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