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0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바비와 아버지는 여전히 길치임을 증명하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드라이브 내내 대화를 한 부자는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길을 제대로 보지 못한채 길을 헤매는 모습에도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초긍정 부자다운 자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바비는 "그것도 나름 드라이브니까"라며 유쾌한 모습으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목적지인 '하나우마 베이로'에 도착하자 펼쳐진 해변에 두 부자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자는 분위기에 젖기만 하고자 했던 이전의 생각과 달리 바다에 뛰어 들며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바비와 함께 해변을 산책하던 아버지는 "수영한 번 해보자"며 수영을 하기 위해 상의를 바로 탈의하는 실천력을 보이며 제작진을 당혹케했다. 옷을 탈의하는 아버지에 이어 바비도 바다에 들어갈 준비를 하며 아버지의 놀라운 수영실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비는 "원래 분위기만 보자고 했는데 도착하니까 아버지가 수영하자고 하더라 아버지가 수영을 그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며 아버지의 새로운 모습에 놀라워했다. 수영을 잘하는 아버지와는 달리 수영을 못하는 바비는 배영아닌 배영을 선보이다 이내 바닥에 있는 산호초를 짚으며 바다 구경을 하며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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