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새롬이 레드립 사랑을 털어놨다. 30일 MBC ‘능력자들’에는 레드립을 좋아한다고 밝히는 방송인 김새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새롬은 어떤 곳에 취미가 있냐는 말에 자신의 레드립을 좋아한다며 밝혔다. 이어 항상 가방 속에 레드 계열의 립을 넣고 다닌다며 네 가지 립을 제시했다. 그러나 남성 출연진들은 도무지 네 가지 색깔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며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남성 출연진들의 무심한 태도에 “네 개가 다 같은 색으로 보이세요?”라고 거듭 물었다. 이게 뭐 다른 게 있냐는 출연진들의 말에 김새롬과 박나래는 “달라도 너무 달라요”라고 입을 모아 열변을 토했다.

데프콘은 “심지어 나는 이게 립스틱으로 안 보이고 건강 검진 받을 때 혈액샘플로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새롬은 네 가지 립스틱 색상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뷰티 방송에서 흔히 보던 손등에 페인팅하는 모습을 시현하는 열의를 보여 자신의 말처럼 레드립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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