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 MC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의 기자간담회에서 세 MC들은 "착한 예능 프로그램이다"며 입을 모아 말했다.

이특은 "착한 예능이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무조건 1등을 해야 박수를 받고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저희 프로그램은 실력자가 우승하면 상금 500만원을 드리고 음원도 내드린다. 음치들도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방송이다. '너목보'가 CJ를 대표하는 전국노래자랑같은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유세윤은 "단순해 보이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방송이다. 시즌3까지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인 것 같다. 이특씨 말처럼 착한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억울해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저를 통해서 만들어진 방송이지 않나. PD님이 제 CD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애착이 갈 수밖에 없다. 프로그램 촬영 분위기 자체도 정말 좋다. 기대 많이 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