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네비게이션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이 네비게이션과 운전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이혜원이 아이들을 부탁한다는 쪽지를 남겨놓고 사라지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안과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와 달라는 이혜원의 부탁이 생각났던지 바로 아이들을 데리고 나섰다. 그러나 분명 코 앞에 있는 안과인데 안정환은 네비게이션 앞에서 당황했고, 결국 리원이에게 SOS를 요청하며 안내해달라 말했다.

안정환은 리원이에게 엄마 이혜원에 한 번만 전화를 해달라 했지만, 이혜원은 역시나 전화를 받지 않았고, 안정환은 "엄마가 없으니까 아무것도 안 된다"며 한숨쉬었다. 안정환은 거북이 운전으로 동공지진을 하며 네비게이션과 대화를 시도했고, 네비게이션을 보고 또 보고 결국 리원이에게 의지하며 주차는 어디에 하냐 물었다. 리원이는 엄마 이혜원과 같이 올 때 항상 차를 세워두는 곳이 있다 말했고, 안정환은 바로 주차를 하며 아이들과 안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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