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한국팀 셰프 군단(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찬오)이 미국팀과의 대결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까?
지난 29일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셰프군단이 미슐랭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셰프들과 2차전 대결을 펼친 가운데 전·후반전 모두 미국팀에 5:0으로 완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셰프 군단은 지난 1차전 대결에서도 미국팀에 패배한 바 있어 다음 주 3차전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다음 주 방송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차전에 도전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3차전을 펼칠 이 레스토랑은 오픈 4개월만에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리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핫한 레스토랑에 등극했다고.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이곳의 음식을 맛본 셰프들은 "육지에 바다가 들어있는 느낌이다. 샌프란시스코를 닮은 요리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맛있다", "눈을 뜨게하는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강호동은 "한국팀이 세 번 지는 것은 못 보겠다"고 말해 이날 대결에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
다음 주 펼쳐질 전반전 대결에서 미국팀은 쿡가대표 사상 최초의 부부 셰프가 등장해 10년차 부부의 호흡으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팀에서는 유현수·이찬오 셰프가 전반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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