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혜원이 사라졌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이 사라졌고, 안정환은 갑작스러운 이혜원의 가출에 당황스러워했다.
안정환이 아침부터 사라진 이혜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혜원은 전화를 받지 않은채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고, 안정환은 물을 마시다 식탁 위에 이혜원이 남겨 놓은 쪽지를 발견했다. 이혜원은 하룻동안 아이들을 부탁한다면서 사라진 뒤였고, 안정환은 당황스러운지 얼음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다 웃음이 피식 새어나오며 "리원아 엄마 도망갔다"라 말했고, 그동안 말을 하지 않고 어딜 간 적이 없는데 이렇게 편지만 써 놓고 간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전했다.
안정환은 소파 위에 드러누워서는 "뭐야 이게"라며 리원이에게 이혜원이 언제 돌아온다더라는 말은 없었냐 물었고, 리원이는 계속해 엄마 이혜원에게 연락을 했다. 안정환은 갑자기 리환이를 찾더니 자연스럽게 리환이의 침대에 누웠고, 이혜원이 없어졌든 말든 피곤한듯 했다. 그러나 곧 안정환은 리환이의 딱지접기 숙제를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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