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0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에릭남 부자가 마지막 여행을 맞이한 가운데 남희석 부자가 새로이 합류하며 여행을 이어갔다.

에릭남은 아버지와의 마지막 프라하 여행을 정리하며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아버지와 제작진이 한 인터뷰 영상으로 아버지에 대한 속마음을 알게된 에릭남은 "다시 태어나도 아버지의 아들 하고 싶다"며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알렸다.

에릭남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편지를 써 아들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장문의 편지로 애정을 드러낸 아버지와 에릭남은 서로 포옹으로 마지막 여행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하와이 여행을 떠난 바비와 아버지는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길을 헤매는 바비는 "그것도 나름 드라이브다"며 아버지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목적지인 '하나우마 베이로'에 도착하자 펼쳐진 해변 풍경에 두 사람은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비의 아버지는 바다의 모습에 "수영하러 가자"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바비를 이끌었다.

바비는 아버지의 수영하는 모습을 보며 "아버지가 저렇게 수영잘하는지 몰랐다"며 수영 실력에 놀라워했다. 반면 아버지의 수영실력과는 전혀 닮지 않은 수영실력을 선보인 바비는 자신만의 영법을 개발하며 바닥에 있는 산호초로 엉금엉금 기어가는 듯한 영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 실력과 상관없이 바닷속에 펼쳐진 풍경에 바비는 또 한번 놀라워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비는 "바닷속 풍경이 진짜 멋있었다 감동했다"며 아버지와의 바다 여행에 흠뻑 빠진 모습을 선보였다.

김정훈도 아버지와의 마지막 여행을 보내는 모습을 선보이며 여행 첫날과 달리 서로를 좀 더 챙겨주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훈은 아버지가 계속해서 찾던 스파를 찾으며 아버지와의 남다른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의 등을 밀어준 김정훈은 "어릴때 아버지와 함께 목욕탕에 간적 있다 지금은 누가 등을 밀어주는지 생각했다 한국에 가면 피부가 벗겨지도록 밀어 드려야겠다"며 이제는 아버지와 서슴없는 모습을 보이며 서먹했던 여행 첫날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김정훈에 이어 추성훈 부자도 서먹한 모습이 사라지고 서로에게 좀 더 편해진 모습을 보이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인 이날 방송에는 남희석 부자가 합류하면서 일본 훗카이도에서의 똑닮은 부자의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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