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입양원 인스타그램
성가정입양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송윤아가 입양아를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7월 1일 성가정입양원 관계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에 있을 아가방 캠프 미리 챙기며 후원금 살짝 입금하더니 그것만으론 맘에 안차 오늘 아기들 보러 달려온 송윤아 씨"라고 적었다.

이어 "점심 먹고 아기 돌보기 시작해선 저녁 8시 반까지 쉬지 않고 계속 신생아들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너무 긴 시간 동안 아기 돌보기 해서 몸살이라도 날까봐 걱정이 되어 재촉해서 억지로 떠밀어 보냈더니, 가면서도 봉사자 부족해서 어쩌냐며 내내 미안해하고 뒤돌아보는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라는 글과 함께 송윤아 사진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신생아에게 분유를 먹이며 돌보고 있는 모습.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송윤아의 모습이 감동을 준다. 송윤아는 평소에도 자주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송윤아가 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장소는 서울 성북구에 있는 성가정입양원이다. 성가정입양원은 故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이 설립한 국내입양 전문기관으로 친권이 포기된 아동이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설립된 시설이다.

한편 송윤아는 최근 KBS 2TV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최인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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