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뮤직뱅크' 캡쳐
KBS 2TV '뮤직뱅크'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최고령 걸그룹 '언니쓰'가 데뷔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 티파니로 이뤄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걸그룹 '언니쓰'가 7월1일 'Shut Up' 음원을 공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데 이어 이날 오후엔 KBS 2TV '뮤직뱅크' 데뷔 무대를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언니쓰는 신인 걸그룹답지 않게 파격 대우를 받으며 후반부에 등장, 대기 시청자들을 목 빠지게 기다리게 만들었다.

오래 기다린 끝에 모습을 드러낸 언니쓰는 구구단, 소나무, 씨엘씨 등 이날 출연한 어린 걸그룹들에 밀리지 않는 에너지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언니쓰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과감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언니쓰는 '걸크러쉬' 대표주자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완벽한 안무, 화면 씹어먹는 무대장악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Shut Up'을 외치는 최고령자 라미란의 '포스'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센터는 역시 언니쓰를 결성하게 된 계기 민효린이었다. 무대 경험이 풍부한 티파니 제시는 말할 것도 없고, 민효린은 중앙에서 인형같은 비주얼과 업그레이드 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센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방송 직후 언니쓰 첫 데뷔 무대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틀릴까봐 걱정해서 봤는데 진짜 잘했어요", "베테랑 걸그룹 컴백부대인 줄", "미란이 누나 오늘 미란다커보다 더 섹시했음", "박진영도 박수치고 있을 듯", "노력한 결과 제대로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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