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통일부가 주최하는 창작음악 경연대회 ‘유니뮤직레이스2016’(이하 UMR2016)이 7월 1일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합에 돌입한다.
‘UMR2016’ 주관사 V-엔터테인먼트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참가접수가 진행된다”며 “올해 대회는 새로운 통일노래와 뮤지션의 발굴뿐 아니라 수상자 선정 이후 마케팅 지원 등 사후 조처에 전문성을 강화했다. 지난해에 비해 보다 한 단계 발전한, 알찬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UMR2016’은 장르의 벽을 허물고 젊은 음악인이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의 노래를 뽑는 특별한 콘셉트의 창작음악 컴피티션이다. 기존 경연대회와 달리 장르적 벽을 허물어 지난해 첫 대회에는 팝, 록, 힙합, 포크, 재즈,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총 233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윤일상, 장기호, MC메타가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는 돈스파이크와 김세황이 심사위원으로 확정된 상태다. 주최 측은 두 명의 심사위원 외 가장 권위 있는 심사위원 한 명을 추가 공개할 예정으로, 선발에 공정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 ‘UMR2016’은 대회 기간 중 여러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영상물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 콘텐츠들은 대회 이후 수상자의 홍보, 마케팅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UMR2016’은 사후 관리까지 진행되는 한 단계 진화한 음악 컴피티션이 될 전망이다.
V-엔터테인먼트는 “대회 참여 자체가 뮤지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을 갖춘 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동문음악회 등 행사를 통해 새로운 뮤지션 선발 뿐 아니라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의 음악 축제 형태로 완성해 가겠다”고 전했다.
통일부가 주최하고 V-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UMR2016’은 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나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참여 가능한 새로운 창작음악 경연대회다. 대상 1,000만 원을 비롯해 수상자에게 총 2,400만원의 상금과 통일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이밖에도 수상자들에게 각종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UMR2016’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31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으며 동영상 예심과 실연평가를 거쳐 10월 8일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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