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민수와 강주은이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찍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와 강주은이 아들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갑자기 사라져버린 이혜원때문에 놀랐다. 이혜원은 아이들을 데리고 안과에 데리고 가달라 부탁한 쪽지를 남겨놓고 사라졌고, 안정환은 일단 아내 이혜원의 부탁대로 아이들을 데리고 안과로 향했다. 그러나 의사로부터 리원이와 리환이의 시력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은 안정환은 크게 놀란 듯 했고, 아이들에게 이제부터는 휴대폰을 절대 사용하지 못할 거라 엄하게 말했다. 그리고 잠시 후 이혜원이 돌아왔고, 그간 안정환에게 서운했던 점을 털어놨다. 그러나 안정환은 듣는 둥 마는 둥이었고 두 사람의 부부싸움은 어떻게 끝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들 유성이가 여자를 만나러 간다는 말에 놀란 최민수 강주은 부부. 둘째 유진이는 일단 나가보자며 최민수와 강주은을 데리고 나섰고, 두 사람은 유진이의 안내로 어딘가로 향했다. 그곳에서 갑자기 영상이 플레이됐는데 최민수 밴드와 아들들의 22주년 결혼축하 영상이었다. 두 사람은 감격한 듯 했고 그때 마침 흰색 턱시도를 입고 나타난 유성이는 22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한다며 다 함께 과거의 모습으로 사진을 같이 찍자 말했다. 22년 전으로 돌아간 최민수와 강주은, 그리고 아빠 최민수처럼 흰턱시도를 입은 아들들은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도서관에 간다는 윤아는 한창 꽃단장을 했고, 조혜련은 차로 태워줄까 물었지만 윤아는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며 얼른 집을 나섰다. 혼자 간다던 윤아는 웬 남자(?)를 보고는 활짝 웃으며 반가워했는데,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윤아의 공부를 도와주던 대학생 오빠였던 것. 윤아는 남자친구와 함께 도서관을 찾아가 책을 보면서도 웃음꽃을 피웠다. 그런데 마침 조혜련이 점심을 챙겨 도서관에 있던 윤아를 찾아왔고, 윤아와 남자친구가 함께있는 모습에 놀란 듯 했다.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을 데리고 가 도시락을 먹였고, 그동안 윤아에게 서운한 점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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