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상욱SNS
출처:하상욱SNS

[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 SNS 스타 시인 하상욱이 여자친구를 깜짝 언급해 청취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1일인 오늘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사연 추리쇼-너의 의미’코너에서는 시인 하상욱과 가수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첫 출연한 게스트 하상욱을 보며 “메이크업이나 헤어에 신경 쓰는 편이냐 오늘 너무 편하게 왔다”며 그의 용모를 디스하며 장난으로 말을 건넸다. 그러자 하상욱은 “라디오는 모자를 쓰고 나와야 쿨해 보이고 방송 많이 해본 사람 같아보여서 모자를 좀 쓰고 왔다”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DJ 최화정은 하상욱에게 “연애가 잘 풀리는 케이스냐”며 연애관을 묻자, 그는 “다양한 연애를 많이 안 해봤다, 한번 만나면 오래 만난다”고 운을 떼면서 “지금 여자친구도 2년됐다”며 깜짝 여자친구를 공개한 것.

이에 DJ 최화정이 여자친구에 대해 궁금해 하자 하상욱은 “여자친구 직업은 청년실업을 몸소 느끼고 있는 여자다”고 센스있게 받아치면서 “여자를 볼 때 나랑 잘 맞는지 본다. 나를 업신여기면서 도전적인 여자 좋아하는 편”이라고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내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