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으로 주목받은 전혜빈이 ‘연애에 나이차는 상관없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전혜빈은 지난 6월 30일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홍보 차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107.7MHz. 밤10시-11시 방송, 연출 허금욱)’에 출연한 전혜빈은 청취자들의 연애고민을 상담해주었다.
전혜빈은 10살 나이차가 나는 사람한테 고백해도 되냐는 질문에 “백종원-소유진, 배용준-박수진 부부처럼 두 사람의 어울림이 중요하다. 결혼 후 더 행복하고 안정 돼 보인다”며 나이차는 전혀 문제 될 게 아니라고 두 부부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그럼 연하는 어떤가? 만나본 적 있느냐” 라고 질문하자, 당황한 모습으로 “연하는....그냥 뭐 넘어가는 걸로....”라며 말끝을 흐려 더 궁금증을 자아냈다.
청취자들은 “혜빈누나 연하 만나도 될 나이다” “배스패치 그만 작동해!” 등 다양한 댓글로 전혜빈의 연애사에 반응했다.
그 밖에도 청취자들의 연애고민에 “연애를 하고 싶으면 혼자 여행을 가라”, “대화를 이끌어 가고 싶으면 칭찬을 해라” 등 로맨틱 드라마와 영화를 통한 경험담을 쏟아내며 ‘전여친의 아이콘’ 다운 프로페셔널 한 연애상담을 이어갔다.
드라마 ‘또 오해영’에 이어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에서 로맨틱 여배우로 활약한 전혜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배성재의 텐’ 6월 30일 방송은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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