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해피투게더’ “우리 무슨 사이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우리 무슨 사이야?!”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토니안과 김재덕, 성훈과 신혜선, 송재희와 서유정이 등장했다.

이날 성훈과 신혜선은 KBS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에서 보여 지는 달달한 모습에 견줄 만큼 실제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극중 신혜선과 실제 신혜선의 모습 둘 다 좋다고 밝히기도 하고 신혜선은 연기 도중 성훈에게 설레기도 했다고 고백해 달달함을 전했다.

또한 성훈은 새벽 네 시에 신혜선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밝히도 하며 “혜선이의 단점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라고 밝혀 주변의 응원을 받았다.

토니안과 김재덕은 8년간 동거하며 싸우지 않고 지냈음을 공개했다. 김재덕은 “토니안과 싸운 적이 없다”고 전하며 6-7년 전에 토니가 양말 뒤집어 놔서 토니에게 잔소리를 한번 했다고 했다. 또한 H.O.T와 젝스키스로 활동하며 라이벌일 당시 인사조차 안하고 지나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토니안은 신혜선에 대해 “여성스럽고 말도 귀엽게 하시고 재덕 씨 스타일이다”라고 전했지만 신혜선이 김재덕과 성훈 중 성훈을 선택해 김재덕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김재덕은 “남남이 아니라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토니안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고, 토니안은 김재덕에 대해 “성공했지만 우울증이 왔는데 외로움 때문이었다. 돈이나 명예로는 친구나 외로움을 살수가 없다”라며 “어려울 때 만나 동반자를 얻은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토니안과 김재덕은 H.O.T와 젝스키스 가면을 쓰고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송재희와 서유정은 커플티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봉사하며 만났다는 두 사람은 신발을 벗고 양말을 신은 채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 무대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재희는 과거 ‘해피투게더’ 출연해 화제를 모아 엄현경 만큼 뜰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하고 분량 걱정을 하며 개인기를 선보이는 등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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