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 김성주가 꿀호흡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브라질 항공사를 이용한 후기를 전하는 이경규와 김성주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경규는 브라질을 갔던 이야기를 전하며 “국내선을 타고 브라질을 갔다”고 잘못 표현해 지적을 당했다. 김새롬이 “경상남도 브라질 시에요?”라고 이의를 제기하자 이경규는 고개를 들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국제선을 국외선으로 이야기하는 실수를 한 차례 더 했지만 이를 간신히 수습하며 국제선을 타고 브라질에서 가서 브라질 국내선을 타고 지역간 이동을 했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김성주 역시 월드컵 당시 브라질에 다녀온 이야기를 전하며 “비행기가 착륙을 하잖아요? 사람들이 박수를 쳐요”라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데프콘이 “왜요?”라고 묻자 이경규는 “살았다고”라고 대신 설명했다. 이경규는 “비행기가 도착해가지고 딱 착륙하잖아요?”라고 말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 김성주는 그와 박자를 맞춰 박수를 치며 완벽한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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